이한서

안녕하십니까.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파시오네트 사무국 이한서 입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클래식을 좋아했습니다. 흠...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요...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 현재 클래식악기를 전공하고있습니다. 굉장히 생소 하실수 있지만 클래식'색소폰'을 전공하고 있죠^^ 흠...왜 하필 많은 악기중에 '색소폰'이였을까요...피아노도 5년치고 바이올린도 3년정도 했는데 말이죠....그런데 말입니다...클래식 '색소폰'은 오케스트라에 들어가지않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저는 왜 오케스트라 사무국이 되어있는거죠..? 역시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것이 인생 살아감에 있어 재미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파시오네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