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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o Lee

이동우

■ 경영총괄(대표)
■ 후원회 관리

“열정적인 음악인들이 모여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 라는 단순한 구호로 시작된 파시오네트를 창단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연주 때 15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창단연주 무대를 함께 준비하였고 900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하여 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의 작은 움직임이 무대와 연주에 목마른 음악인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저희 음악과 무대가 대중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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