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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 Seo
서민준
■ 마케팅(단원모집)
■ 티케팅
어렸을 적 우연히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연주한 비탈리 샤콘느를 보고 난 후 푹 빠져버려서 바이올린을 시작했지만 어쩌다 보니 지금 전공은 비올라예요. 미국 등 외국에서 오래 거주하다 한국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고자 예고 진학 후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해서 몹시 슬퍼하는 중이에요. 언젠가 클래식 열풍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파시오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유튜브 채널이 없지만 나중에 백만 유튜버가 되고 싶어요.
Improvise, Adapt, Over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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