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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Ga

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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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파시오네트 무대운영국을 맡고있는 가안나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가 좋아서 피아노를 치다가 피아니스트를 꿈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어렸을떄 보던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를 보면서 영화음악감독을 꿈꾸었고 작곡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뮤지컬'엘리자벳'을 보게되었고 학교에서 영화음악감독에서부터 뮤지컬음악감독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있을때쯤 파시오네트를 만나게되었고 이 단체에서 제가 뭔가를 꿈꾸고 또 다른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번 회의하는 순간 연습하는 순간이 행복하고 음악을 하고있다는것을 후회하지않게 만들어준 고마운 단체입니다. 언젠가 제가 만든 곡도 연주될 수 있지않을까 기대하며 이번 코로나 사태가 종결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듣고 많은 감동과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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