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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Lee Dongwoo

안녕하세요. PASSIONATE에서 지휘를 맡게 된 이동우 입니다. 전 초등학교 때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처음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트럼본, 타악기 등을 연주하며 본격적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자 매개체라고 생각해요. 많은 대중들에게 음악을 통해 저희의 열정과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PASSIONATE를 통하여 많은 연주자들과 대중들이 음악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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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ufar Mukhiddinova

​닐루파르 무히디노바

Hi, I'm Nilu~ 
I've been doing violin for 20 years and for 20 years I have been wondering if I am doing the right thing. In a way being not sure is sad and unstable, but at the same time wondering is what we humen do for the rest of our lives and it often brings us to the point of truth and verity. 
I really hope all of us wondering around, doing music with passion and completing this performance will bring us to the point of verity, satisfaction and true pure joy~
P.s.: 1st violin section, I love youuuu♡
N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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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겸

Kim Mingyeom

안녕하세요. 저는 파시오네트 바이올린 수석 김민겸입니다. 14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현재는 대학원 재학중입니다 바이올린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어렸을때 장영주 선생님의 비탈리 샤콘느 연주영상을 보고 바이올린의 반전있는 매력에 빠져서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26살이고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서 살고있습니다. 좋은연주를 위해서라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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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Seo Minjun

Hello! my name is Minjun Seo. I’m the Principal Viola in the Passionate Orchestra. While I was studying in the US I had so many confusions of what I truly like and what path I wanted to be on. So I decided to join the Korean Army, which gave me 2 years just for myself to deeply think about my life. To be honest, the time wasn’t enough for me to make a decision. Right after I was done with my Army Service I met The Passionate Orchestra. I’m still struggling with my path at the moment, but the Orchestra is giving me a few directions in my life. It’s such an honor for a person like me to be working with these enthusiastic people who give me motivation every second. I really hope our audience feels our passion for music and how I feel to be part of such great people. Enjoy life and th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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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Lee Sieon

안녕하세요.이시언 입니다:)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나는 어떤 목표를 위해서 음악을 하고있는걸까?” 라는 물음표에 항상 저를 던지던 날 중에 지금의 Passionate Orchestra을 만났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음악의 스토리를 듣는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어릴적 막연한 꿈이 현실이라는 벽에 만나 무뎌지고 있을때, Passionate Orchester는 다시한번 바래진 꿈을 색칠하게 되는 계기되었습니다.전공과비정을 막론하고 함께 열정을 가지고 음악을 연주하고, 듣는 관객들에게 우리들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단체를 만났다는건 큰 행운이고 첼로 수석인 제게 큰 책임도 있겠지만(웃음) 그 열정이 듣는 관객 그리고 연주하는 우리들에게도 울림을 줄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Ps. Ich liebe Katze doch keine Katzen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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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Yoo Seungyeon

안녕하세요. 저는 파시오네트 플루트 수석 유승연입니다. 저는 이 악기를 좋아해서 진로에 대한 걱정을 심각하게 한 적은 없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하나씩 늘어갈때쯤, 파시오네트를 알았고 지금은 그 걱정이 계속 즐거움과 희망으로 바뀌고 있는중입니다 :)

저는 한국나이로 26살이고요, 대학원을 다니면서 플루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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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Kim Sojeong

안녕하세요! 저는 Passionate Orchestra에서 오보에 수석을 맡고 있는 김 소정입니다 ^-^.   악기를 시작한후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대학교 졸업생이 되어있었고, 그제서야 처음으로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음악에 대한 나의 마음 가짐에 대해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도 음악을 사랑하는 그 초심에서 점점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제 모습에 혼란과 권태감마저 왔었습니다. 그 시점, 저는 열정오케스트라를 만나게 되었고, 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열정과 사랑에 한편으로 목마르던 저에겐 단비같은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연습을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열정들, 특히 전공을 하지 않아도 너무나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분들의 모습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 이였습니다. 그들과 연습을 하며 살아있음을 느꼈고, ‘아! 이렇게 행복 하기 위해, 그리고 행복을 전하기위해 내가 음악을 시작했었지!’ 라는 깨달음을 느끼면서 마치 권태기를 극복한 커플? 처럼 제 자신이 행복해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음악인으로서 '열정과 사랑이 빠진 연주는 정말 앙금 없는 찐빵이겠구나' 하고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구요 .. 이 감사함 까지 더해서 수석으로서 사랑스러운 단원들과 ‘같이 의 가치’ 를 넘어 ‘열정이 있는 사람들의 행복하게 즐기는 연주’ 로 부디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더 열정을 뿜어내려고 합니다~! 음악이 모든 사람들에게, 또는 음악인 자신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삶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한다현

Han Dahyeon

안녕하세요 저는 파시오네트 클라리넷 수석 한다현 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 들었던 Schumann의 3 Romance에 홀려, 그 두근거림 하나로 음악을 하고있어요. 저는 서울 아카데믹 윈드앙상블의 멤버로, Trio BOM에 속한 연주자로 어떤 연주를 할 지 늘 궁리하는 연주자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합니다. 화려한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보다 제가 좋아하는 다채로운 색깔로 나의 음악인생을 그려나가길 꿈꾸고있는 클라리넷 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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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Park Subin

안녕하세요! 바순 수석을 맡은 박수빈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피아노 전공으로 예중, 예고를 진학 하였지만 바순이라는 악기의 매력에 빠져 입시를 2년 남기고 바순으로 전과 후 지금까지 바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파시오네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제 꿈을 키워 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동한​

Park Donghan

안녕하세요 트럼펫 수석을 맡게 된 박동한입니다!
바이올린으로 처음 음악을 시작해 오케스트라 합주의 매력을 느끼게 되어 트럼펫으로 지금까지 음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처음 느꼈던 그 음악에 대한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느꼈던 오케스트라 합주의 매력을 관객들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동훈

Seong Donghoon

‘음악을 진정한 안목으로 즐길 때 그의 정신 속에서 발아한 선은 기품 높고 정결 해진다.’ 음악은 전공 비전공을 막론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조화라는 덕목을 알려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낮에는 간호사로서, 업무 후에는 악기를 잡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우리 단체가 모인 이유 또한 그럴 것입니다! 따뜻한 혼 소리로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게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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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Kim Hyeonsoo

안녕하세요! 타악기파트에서 수석을 맡고있는 김현수입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 타악기를 전공한지는  9년정도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누나들의 영향으로 진지하지 않은 마음으로 장난스럽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저에게 전부가 되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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